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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 보도자료


덕수궁 돌담길, 매주 목~토요일 '사회적 장터'로 변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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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앵커]
서울시의 대표 사회적경제 장터인 ‘덕수궁 페어샵’이 문을 열었습니다. 올해 5년차를 맞은 덕수궁 페어샵은 사회적기업과 청년창업가, 그리고 여성공예가의 판로개척에 도움을 주고 있는데요. 오는 11월까지 매주 목·금·토요일 덕수궁 돌담길에서 진행됩니다.

[기자]
서울시가 사회적경제 장터인 덕수궁 페어샵의 운영을 시작했습니다.

올해로 5년차를 맞는 덕수궁 페어샵은 사회적기업과 청년창업가, 여성기업 등이 생산한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공개 장터입니다.

디자인소품과 액세서리, 방향제 등 참가기업의 수공예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.

11월 3일까지 혹서기인 7·8월을 제외한 매주 목·금·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립니다.

페어샵 운영 기간 장터 내에선 다양한 문화행사도 펼쳐집니다.

수공예에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이 상시적으로 운영되며, 마술이벤트나 인디밴드 콘서트 같은 거리 공연도 매일 40분씩 진행됩니다.

특히 오는 5일 어린이날에는 어린이 동반 가족나들이객을 위한 특별프로그램이 추가됐습니다.

<김미경 팀장 / 서울시 사회적경제담당관>
“물건만 사는 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도 준비돼 있습니다.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서 종이 자수 카네이션 만들기 커피 다육이 심기 화분행사 이런 것들도 준비돼 있고요.”

5월 예정된 덕수궁돌담길 문화행사는 서울 거리예술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, 6월 이후 페어샵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마켓팩토리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.

서울시는 페어샵 운영 시간동안 덕수궁돌담길은 보행전용거리로 차량 통행이 제한되는 만큼, 가급적 대중교통이나 도보로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.

tbs 김승환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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